한국시설안전공단이 공공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나선다.
공단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4명을 미화 업무 담당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업무협약 후 처음 진행되는 경력단절여성 채용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여성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