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0.10.13 17:33:10
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빚으로 물들어 있다.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