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울학교 이티’ 빡씨게 허그했던 스쿨어택!

허벌나게 영어했던 무대인사! ‘울학교 이티 스쿨어택 광주현장!

  •  

cnbnews 차영환기자 |  2008.09.09 06:42:41


MC수로 킴의 매끄러운 진행! 농담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부산과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스쿨어택을 진행한 김수로, 백성현, 이민호, 김형범, 김기방은 지난 9월 4일 광주 일동중학교에 도착해 신청자인 1학년 학생들과 선배인 3학년 학생들이 함께 시청각실에 모여서 진행되었다. 광주도 다른 지역과 다르지 않게 모두들 백성현과 이민호의 허그를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로 넘쳐났다. 백성현과 이민호에게 날아온 질문 중 “오빠들은 왜 이렇게 멋있어요?”라는 질문에 백성현과 이민호가 말없이 두팔을 벌려 프리허그를 해주자 학교는 금세 함성소리로 채워졌다.

한 학생이 김기방에게 좋아하는 여성상을 묻자, 김기방은 “신민아와 같은 통통튀는 얌체공 같은 여자를 좋아해요”라고 대답하고, 김수로는 이에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꿈도 크다”라며 농담을 던져 금새 웃음바다를 만들어 버렸다. 또 한번의 김수로식 유머는 바로 백성현의 인기를 측정하는 자리에서 보여졌다. 백성현의 인기를 박수의 크기로 측정해 보는 시간, 그의 인기와 비례한 큰 박수가 나왔지만, 김수로는 이에 “총80명 모인 중에 17명이 박수를 쳤다”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수로는 이날 행사를 마치며, “해맑은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좋았다. 중학교시절이 생각난다”라며 감회에 젖었으며, 이민호는“문화생활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성숙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라며 어른스런 덕담을 하였다.

김수로 부쩍 늘은 영어실력 유감없이 자랑하다! 여러분~ 저 잉글리쉬로 인사했어요~!

부산과 대구에 이은 광주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세번째 무대인사. 이번에는 특별하게 영화를 보고 난 후, 깜짝 쇼처럼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배우들이 등장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영화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배우들을 만난 관객들의 반응은 이전 지역보다 훨씬 뜨거웠다. 관객 한 사람은 배우들에게 영어로 무대인사를 부탁해서 배우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잉글리쉬 티처 역할을 했던 실력을 발휘, <울학교 이티> 속에서 자신이 했던 대사들을 읆으며, 즉석 강연을 펼쳤다. 또한 선물을 줄 때 좌석 번호를 버터 발음의 영어로 호명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등, 쉽고 간단한 영어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울학교 이티>는 전국 5개 도시 스쿨어택 이벤트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까지 모두 마치고 이제는 추석을 맞아 관객들을 찾아가는 ‘추석맞이 무대 인사’ 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영어는 입도 뻥긋 안 했던 체육선생 천성근(김수로)이 영어로 교과목을 변경, 하루아침에 잉글리쉬 티처가 되어야 하는 사태를 그린 코미디로 모든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추석 코미디 영화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