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16일 MBC 보도국 박승진(41) 기자와 아나운서국 최율미(38) 아나운서가 TV 정오뉴스인 ‘뉴스와 경제’의 새 진행자가 됐다.
최 아나운서는 6년여 만에 아나운서로 복귀했다. 사내 홍보부 근무를 마치고 3월 아나운서국으로 돌아왔다. 박 기자는 보도국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앞서 ‘뉴스와 경제’는 박광온(51) 앵커와 김미정(34) 아나운서가 이끌었다. 박 앵커는 보도국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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