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임직원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떡국떡 150상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은 지난해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전한 바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꾀하고 있다는 것.
유재도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춥게 느껴질 어르신들께 설을 맞아 자그마한 따뜻함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올 해는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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