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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 추도가 63년 만에 재현

시립박물관, 서거 100주년 기념해 일반에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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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1.10.19 09:18:40

'우산 선생 추도가'가 적힌 1959년 행사 전단. (사진=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차장을 역임한 우산 윤현진(1892∼1921) 선생에 대한 최초의 선양사업으로 1959년 6월 세워졌던 기념비 제막에 불렸던 선생의 추도가를 63년 만에 재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재현한 '우산 윤현진 추도가'는 양산시립박물관에서 기획한 윤현진 서거 100주년 추모기념 특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시 제막식에 쓰였던 행사 전단을 확인하면서 밝혀냈다.

당시 추도가는 김만석 작사, 신상호 작곡으로 우산 윤현진의 의로운 죽음과 나라를 위한 충혼정신을 담고 있다. 그러나 곡은 사라지고 가사만 남아 있던 것을 이번에 시립합창단 작곡가인 천득우씨가 곡을 붙여 재현한 것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63년전 양산시민이 윤현진 선생을 생각하며 불렀던 노래가 재현되어 기쁘다”며 “이 노래가 시민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립박물관에서는 특별전시를 기념해 이달부터 전시실 내에서 음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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