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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진이한,다재다능 차세대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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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우인기자 |  2008.10.22 16:35:10

▲[사진제공 잠보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진이한(30)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태안 안흥항에서의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의 촬영을 마친 진이한은 MBC 주말 연속극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의대 졸업 후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는 ‘기’를 연기해, 브라운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은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극중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기’와 동일인물인 것처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작품이 드라마로는 ‘한성별곡’ ‘누구세요’ 이후 세 번째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 있는 연기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기’와 가족 간의 갈등도 심화될 전망이어서 그의 드라마 속 비중도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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