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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경남농협, ‘단감수확 일손돕기’·‘농업인 중식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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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1.03 11:38:06

농촌일손돕기와 농업인을 위한 중식지원사업(농사랑 밥차)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무학과 경남농협은 3일 본격적인 단감 수확철을 맞아 창원시 동읍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와 농업인을 위한 중식지원사업(농사랑 밥차)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 김갑문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 박성호 농협창원시지부장, 이상득 동읍농협 조합장, ㈜무학 자원봉사단, 경남농협 범농협 봉사단, ROTC 경남지구 자원봉사단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또 무학과 경남농협은 농번기 농작업 등으로 바쁜 일손을 덜기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현장 농업인에게 호응을 얻었다.

김갑문 부본부장은 “2021년에는 경남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무학과 함께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함께 해왔다”며 “수확기에도 바쁜 우리 농촌을 위해 선뜻 지원해주신 무학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과 경남농협은 오는 10일 밀양에서 일손이 부족한 사과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를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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