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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애니콜, 터치폰 시장 주도한다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 선보이며 무한질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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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대희기자 |  2008.11.19 11:29:03

▲T옴니아SCH-M490

‘햅틱’으로 국내 터치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한 삼성전자가 하반기에도 터치폰 시장 주도에 한창이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햅틱2(SCH-W555, SCH-W550/SPH-W5500)’와 ‘스타일보고서 (SCH-W570,SPH-W5700)’가 출시 7주 만에 각각 판매량 20만대와 15만대를 돌파했다.

햅틱2 판매 속도는 전작 햅틱의 판매 속도인 ‘출시 2개월만에 20만대 돌파’를 1주 정도 앞선 것으로 햅틱에 이어 햅틱2도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내·외부에 2.2"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고도 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보고서 판매도 15만대를 돌파하며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터치폰 계열의 쌍두마차 격인 햅틱2, 스타일보고서의 인기에 힘입어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80만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에서 50% 이상을 점유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실제로 햅틱2는 햅틱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타일보고서는 터치폰과 일반폰의 장점을 살린 디지인과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된 인터넷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풀터치스크린폰 햅틱온, 이달 중 출시 예정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휴대폰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T*OMNIA’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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