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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연인 크리스 브라운과의 ‘섹스 비디오’에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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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준영기자 |  2009.03.21 14:35:33

▲(사진/리한나 공식 홈피에서)

폭행사건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리한나가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과 찍은 섹스비디오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미국의 연예전문지 ‘스타(Star)’는 폭행사건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리한나가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이 두 사람이 찍은 섹스테이프를 보관하고 있는 것을 알고 브라운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조심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연예계 관계자는 “리한나와 브라운은 침대에서 수없이 많은 광란의 시간을 보낸 가운데 브라운이 상당 부분을 기록으로 남겨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은 똑같이 변태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리한나의 측근은 “리한나는 자신의 섹스라이프에 당당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이지만, 가족과 친구들 앞에 섹스비디오가 공개되는 일만은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섹스비디오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 측근은 “리한나가 지난 2월 8일에 있었던 폭행 사건 이후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당시의 굴욕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비디오까지 공개될 경우 리한나는 재기하기 힘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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