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한국주민감사시민연합회, 변상범 경북본부장 임명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4.08.30 14:24:45

(사)한국주민감사시민연합회가 지난 15일 부산본부에서 변상범 경북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한국주민감사시민연합회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사)한국주민감사시민연합회가 지난 15일 부산본부에서 경북본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홍순태 총재를 비롯한 협의회 전국 임원 및 전국 지역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2016년 홍순태(법학박사) 총재의 ‘주민감사청구제도의 개선에 관한 연구’로 발족됐으며, 2020년 행정안전부 감사과 제2020-11호로 허가 단체로 출범했다.

협의회의 설립 목적은 주민과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바른사회와 청렴사회 구현에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23년도에 17개 광역시도에 본부가 설립됐다. 

이날 경북본부장에 임명된 변상범 본부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일본 유학 후 기업 CEO와 대학교수를 엮임했다. 지금은 인터넷판 ‘코리아투데이뉴스’와 자매지인 ‘KTN월간코리아’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사무처장에는 김종오(서울대 생명공학과 졸업/광덕자기주도연구소) 소장, 사무장 임소현(경북대/경영학) 박사가 사무국 업무를 꾸려갈 예정이다.

변 본부장은 “사무처장에는 김종오 소장, 사무장 임소현 박사를 임명해서 사무국 업무를 꾸러갈 예정이다”며 “오늘날 지방자치제도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자치행정에 참여해야 하고, 주민자치 교육과 홍보에 역점을 둘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도내 22개 시·군 지회와 지부를 창립하고, 지방정부와 지역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시민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