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옛날 사골곰탕’과 ‘멸치장국’의 원료와 맛을 강화한 ‘요즘간편육수링’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요즘간편육수링 사골’은 뉴질랜드산 사골 진액에 3가지 야채를 더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의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이어 ‘요즘간편육수링 멸치&디포리’는 멸치와 디포리를 구워 비린 맛을 줄이고 구수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각종 해산물과 야채를 더해 깊은 맛을 완성했다는 것.
해당 제품은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맛뿐만 아니라 편리성까지 증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