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가 프리미엄 짜장라면 브랜드 ‘짜슐랭’의 신규 TV CF 모델로 방송인 추성훈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짜슐랭 제품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해 추성훈을 발탁하고, 톤 앤 매너를 중점으로 유쾌한 반전을 담아냈다. 또한 짜슐랭의 핵심 가치인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KICK’이라는 메시지로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규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짜슐랭의 진한 맛과 풍미를 추성훈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짜슐랭의 KICK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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