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집에서도 제주 웨이팅 맛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주담음 백한철 찹쌀꽈배기믹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백한철 찹쌀꽈배기믹스’는 제주 ‘백한철꽈배기&식빵’과 협업해 34년 경력의 백한철 제과장의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다. 오뚜기의 지역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과 연계하여, 집에서도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믹스로 완성했다.

해당 제품에는 국산 찹쌀가루가 사용됐으며, 토핑믹스에는 계피분말이 더해졌다.

또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가 가능하고, 제품 패키지에는 간편 시나몬롤, 대파 꽈배기 응용 레시피를 넣어 소비자가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