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SPC가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과일주스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프루트 페어링’ 콘셉트가 적용됐으며, 레드 오렌지와 망고가 어우러진 ‘레드 오렌지&망고 주스’, 청포도에 시칠리아 레몬을 더한 ‘청포도&시칠리아 레몬 주스’, 납작 복숭아를 활용한 ‘납작 복숭아 주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신제품 과일주스를 구매하면 20%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달의 맛’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신제품 과일주스와 디저트 메뉴를 페어링한 세트를 최대 20%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파스쿠찌의 과일주스와 함께 활력을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