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호텔침대 캠페인 ‘설레는 매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를 추구하는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호텔침대가 제공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행복’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
이에 한샘은 김무열·윤승아 부부와 함께한 호텔침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면, 휴식, 독서 등 호텔침대와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을 비롯해 호텔침대만의 장점이 담겨져 있다.
한샘 관계자는 “침실은 하루의 3분의 1 가량을 머무는 공간이며, 수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취할 수도 있는 곳인 만큼 침대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호텔침대를 통해 더 많은 신혼부부들이 설레는 매일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