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 영상은 깨끗한 세안과 꾸준한 피부관리로도 지속 발생하는 좁쌀여드름을 보여주고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어 애크린 겔의 주성분인 살리실산 2%를 통한 효능을 강조하며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의 나레이션으로 마무리한다.
광고는 신예 모델인 최희진이 브랜드 모델로 출연했으며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애크린 겔 광고를 시작으로 애크린·애크논 듀오 편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광고처럼 좁쌀여드름은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며 “살리실산을 2% 함유로 좁쌀여드름을 치료하는 애크린 겔로 피부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