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고품질 원유에 초당옥수수를 더한 가공유 신제품 ‘서울우유 초당옥수수(220ml)’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우유 또한 이색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
이에 서울우유는 여름철 대표 간식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우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초당옥수수 농축액이 함유되어 노란 빛깔을 띠고 있으며,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우유 초당옥수수는 대형마트, 슈퍼(SSM) 등 오프라인 채널과 함께 서울우유 공식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