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투움바 소스에 트리플 치즈의 풍미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투움바 소스에 베이컨 크럼블을 더해 정통 투움바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여기에 모짜렐라, 체다, 고다 등 세 가지 치즈를 올려 풍미를 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현재 각종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투움바 소스와 트리플 치즈의 풍미로 2030 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