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 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올해 수확한 자연송이로 구성된 ‘현대명품 국내산 자연송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 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올해 수확한 자연송이로 구성된 ‘현대명품 국내산 자연송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강원도 인제군 등에서 수확한 물량으로 특품만 선별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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