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30일 육류, 과일 등 신선식품, 간편 명절음식 등을 총망라해 할인가에 내놓는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오는 25~28일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한돈,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서귀포점 제외)’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 가격에, ‘한돈 일품포크 앞다리살(100g/서귀포점 제외)’은 30% 할인에 20% 농할쿠폰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1등급/1+등급 등심(100g/점포별 취급등급 상이/조기품절 가능/1인 2kg 한정/온라인 제외)’도 반 값에 내놓는다.
과일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할인으로 ‘11Brix 신고배(3kg/박스)’를 판매하고, ‘새벽수확 양상추(통/국내산/조기품절 가능)’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특가로 내놓는다.
냉동 차례상 먹거리도 마련했다. ‘심플러스 냉동 적·전류/송편(전품목/중량 별도표기/교차구매 가능/취급 점포에 한함)’은 특가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홈플델리 명절모둠나물/잡채(팩/원산지 별도표기/취급점포에 한함)’는 멤버십 대상 1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