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동양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결합해 만든 ‘극진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극진단은 동양의 기력 충전 원료라 불리는 녹용, 당귀, 산수유, 침향과 함께 현대 과학이 주목하고 있는 에너지 원료인 D-리보오스, 아르기닌 등 총 19가지 원료를 담았다.
작은 환들을 씹지 않고 액상과 함께 삼킬 수 있는 이중 제형 형태로 구성됐다.
하단의 앰플은 녹용, 당귀, 산수유, 침향, 니코틴산아미드, D-리보오스, 인삼열매, 타우린, 아르기닌 등을, 환은 사프란, 테아닌, 아연, 비타민 B군을 함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