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광클절’ 포스터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오는 11~26일 쇼핑 행사 ‘광클절’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총 300억 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 매일 선택 가능한 럭셔리 사은품, 최대 60% 할인, 트롯 콘서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광클절’은 ‘더 크게 돌아온 혜택, THE CRAZY 광클절’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11~15일 사전 행사 ‘광클전야제’가 열린다. ▲TV홈쇼핑 구매금액 10% 적립 ▲구매 스탬프 3회 적립 시 3만원 적립금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26일 본행사에선 ▲쇼핑 쿠폰 ‘광클지원금’ ▲럭셔리 사은품 ‘광클기프트’ ▲TV홈쇼핑 7% 카드할인 ‘더 크레이지 데이’ ▲최대 60% 타임 세일 ’광스타‘ ▲전년 대비 강화된 라인업의 최정상급 트롯 가수 출연 ‘광클콘서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모든 고객에게 할인 쿠폰 패키지도 제공한다. 사은품은 전년 대비 평균 가격대를 20% 높인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 모바일 선물하기 이용고객 대상 순금 골드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TV홈쇼핑에선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 분야별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네메르’의 캐시미어 100% 니트와 머플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