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구성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남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SK네트웍스 임직원들은 남산공원 소래풀군락지를 찾아 환삼덩굴, 쇠뜨기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SK네트웍스가 70여 년 간 성장해온 과정 속에서 이웃과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AI 사업모델과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