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에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 문신을 새긴 중국의 '타투녀'가 화제다.
최근 중국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일명 '타투녀'라 불리는 이 여성의
사진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자신의 등에 문신을 새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소녀는 등 뒤에서 한 중년남성이 문신을 새기는 동안 혀를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국의 '타투녀'에 앞서 지하철 '봉춤녀','퐁퐁녀'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