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 박인영이 연극 주연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인영은 대학로 두레홀3관에서 공연되는 코믹극 '뉴보잉보잉'(연출 손남목)의 혜수 역으로 출연한다.
박인영이 맡은 '혜수' 역은 그 동안 SBS'웃찾사'의 장경희, KBS2 개그콘서트의 성현주 등이 거쳐간 배역으로, 감정기복이 심하고 열정적인 항공사 승무원이다. 바람둥이 남자를 사랑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위해 미련없이 바람둥이를 떠나는 쿨한 역할이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스타가족 특집편에 이특의 누나로 출연한 박인영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연극학도로, 오디션에서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뉴보잉보잉'의 여자주인공을 거머쥐었다.
공연을 앞둔 박인영은 "연극이 너무 재미있고 같이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너무 많이 도와줘 정말 행복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꼼꼼히 준비해서 공연 때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공연되는 '뉴보잉보잉'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격려 차 방문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