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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구 남구의 명물 ‘해넘이 전망대’, 알고 있나요?

조재구 남구청장 “남구 자존감 되찾았다”… 3선 통해 앞산 케이블카 완성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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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3 11:07:53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2일 인터넷기자협회 회원들과 신년 차담회를 갖고, 지난 7년 반 동안의 구정 성과를 돌아보며 3선 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사진=남구청 제공)


(CNB뉴스=신규성 기자)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2일 인터넷기자협회 회원들과 신년 차담회를 갖고, 지난 7년 반 동안의 구정 성과를 돌아보며 3선 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남구는 더 이상 못사는 동네가 아니다”며 “구민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지난 임기의 가장 큰 목표이자 성과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구의 대표 성과로 앞산 해넘이 전망대를 꼽았다. 조 청장은 “전국에는 해맞이 명소는 많지만, 해넘이를 이야기하는 도시는 드물다”며 “앞산 해넘이 전망대는 남구만의 상징이자 도시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앞산 축제 기간에는 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앞산 일대는 남구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앞산 해넘이 전망대는 남구만의 상징이자 도시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사진=남구청 제공)
 


재정 여건 개선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조 청장은 “취임 당시 남구의 적립금은 36억 원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총적립금이 3,300억 원을 넘어섰다”며 “열악한 세수 구조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재원을 차근차근 마련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사원 감사와 캠핑장 논란 등으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청장은 “1년이 넘는 감사 끝에 위법 사항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지방자치를 위축시키는 제도적 문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구정 방향과 관련해 조 청장은 “3선을 통해 남구의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앞산 케이블카 사업 등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핵심 사업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 남구가 여기까지 변화해 왔다는 사실만이라도 공정하게 봐달라”며 “그런 인식이 현장에서 일하는 행정과 구민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고 언론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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