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탐방
인제 자작나무숲이 설 연휴 기간에 정상 개방된다.
10일 인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14~18일 자작나무숲을 휴무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다만 동절기 산행시간을 고려해 입산은 오후 2시까지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이 기간 적설과 결빙으로 인해 탐방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등산화, 아이젠, 스틱 등 동절기 안전장비 지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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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은 수령 30년 이상의 자작나무 70만 그루가 만들어 내는 이국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휴식과 치유의 명소다.
인제국유림 관계자는 "순백의 자작나무숲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