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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개막

교육부·국립창원대·경남도 이행협약 체결 등 13일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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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0 10:11:54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 포스터.(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 체제를 완성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교육부의 대학 통폐합 승인(2025년 5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 의결(2026년 2월 24일) 등에 따른 통합대학 출범(2026년 3월 1일)을 기념하는 공식 출범 행사로, 통합 국립창원대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교육부 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경남도교육감 등 중앙 및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산업계·유관기관 관계자, 4개 캠퍼스 학생·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국립창원대-경남도 간 '통합대학 이행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과 경남도의 지역 발전 전략, 대학의 통합 DNA+ 혁신 비전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출범식은 ▲통합 경과보고 ▲이행협약 서명 및 교환 ▲총장·학생 공동 출범 선언 ▲비전 선포 ▲통합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대학본부 앞에서 통합대학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도 이어진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통합은 대학의 DNA와 지역의 DNA를 일치시키는 구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연구, 산업현장이 분리되지 않는 산학일치 체계를 정착시켜 지역 산업과 기업, 연구기관이 하나의 혁신 생태계로 작동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경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는 방산·원자력·스마트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와 인문·사회·예술·자연과학 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DNA+ 교육·연구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4개 캠퍼스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을 통합 재편해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 기업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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