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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여주 농촌권 똑버스 정식 운행…23일부터 4대 배치

금사면·산북면, 흥천면 권역별 2대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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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3 22:00:21

경기교통공사, 여주 농촌권 똑버스 확대 운행. (사진=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가 23일부터 여주시 금사면·산북면과 흥천면 일대에 똑버스 4대를 정식 투입한다. 기존 동지역과 북내면·강천면, 가남읍에 이어 운행 범위를 농촌 지역으로 더 넓힌 것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7인승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4대로, 금사면·산북면 권역과 흥천면 권역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그동안 주로 운행하던 11인승·13인승 쏠라티 대신 소형 차량을 넣어 버스 진입이 쉽지 않은 농촌 도로에서도 보다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똑버스는 지난 2024년 6월 동지역과 북내면·강천면에 처음 도입됐고, 지난해 10월 가남읍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 이번에는 금사면·산북면과 흥천면까지 권역을 넓히면서 마을 단위 이동 수요 대응 범위도 커지게 됐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다. 호출 마감은 오후 11시이며, 별도 시범운행 없이 곧바로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수준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자는 ‘똑타’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호출 뒤에는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가 함께 안내된다.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 호출 방식도 병행된다.

공사는 이번 확대 운행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의 이동 여건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가남읍에도 스타리아 차량을 투입해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바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이번 여주 권역까지 포함해 도내 20개 시·군에서 모두 320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 없이 좌석 이동이 가능한 경기도형 앱 기반 교통수단이라는 점이 운영 확대의 축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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