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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기동사단, 오는 24일 경기 북부서 '지상협동훈련' 실시

일부 도로 교통정체, 소음 예상…안전통제관 배치해 주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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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3 22:19:27

육군 8기동사단 지상협동훈련 실시. (사진=육군8사단)

육군 8기동사단이 오는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상황 발생 때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도발 유형별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지상협동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다. 군사시설과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벌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적 도발과 침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야외 기동과 함께 검문소 운용, 주요 지점 점령 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주요 상황별 작전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일정이다. 최단 시간 안에 적을 식별하는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과 기관 간 협조체계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육군 8기동사단 지상협동훈련 실시. (사진=육군8사단)

훈련 당일에는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이어지면서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8사단은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가능성도 있어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8사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을 진행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는 안전통제관을 배치할 예정이다.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관리도 병행한다. 아울러,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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