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5월 개최되는 ‘2026 관악 책빵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집 빵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베이킹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
참여는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만든 빵 사진과 레시피, 빵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영업 목적의 베이커리 참여는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관악 페스티벌 어드바이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2026 관악 책빵축제’ 현장에 전시되며, 시민 평가단과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미니 오븐(1명) ▲토스터기(1명) ▲베이킹 도구(1명) ▲문화상품권 5만 원(7명) 등 상품이 제공된다.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저마다의 특별한 빵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의 추억과 정서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관악 책빵축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별빛내린천 서원보도교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