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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미분양 해소 위한 CR리츠 보증 지원 강화”

2일 한국주택협회와 간담회…‘릴레이 소통경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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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3 16:30:15

(왼쪽 세 번째부터)최인호 HUG 사장, 윤영준 한국주택협회장 및 관계자들이 2일 개최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전국 주택사업자와의 ‘릴레이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한국주택협회를 방문해 주택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HUG 최인호 사장과 한국주택협회장 등이 참석해 PF⋅정비사업 활성화, 미분양 해소 등 주택업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최인호 사장은 최근 공사비 상승과 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HUG의 새로운 경영 슬로건인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의 가치를 주택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무엇보다 지방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를 위해 HUG 보증을 받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기업구조조정(CR)리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CR리츠에 대한 보증을 금융기관 대출일정에 맞춰 신속히 취급하는 한편, CR리츠의 추가 매입 주택에 대하여도 보증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최인호 사장은 “찾아가는 친절과 혁신 노력은 따뜻한 HUG를 구현하는 것이며, 이는 주택업계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며 “HUG가 먼저 몸을 낮추고 친절하게 다가감으로써 주택업계가 안심하고 주택 공급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영준 한국주택협회장은 “HUG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격식 없는 릴레이 소통에 나선 것에 깊이 감사한다”며 “HUG의 변화된 친절 혁신 서비스를 통한 주택업계와 소통 강화는 힘든 주택시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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