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6.04.03 18:03:06
부산시설공단은 3일 오전 금강공원 정문 웰컴가든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유관기관 합동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강공원 직원과 금정산보존회 회원, 동래원예고등학교 학생 등 30명이 참여해 금목서와 은목서 등 화목류 약 300여 주를 식재하며 공원 녹지 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금강공원 정문 인근 웰컴가든과 잔디광장 주변 결식지 화단에 나무를 심고 관수 작업을 진행하며 공원 녹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설명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 활동 이후 공원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및 청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공단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수와 생육 관리를 통해 공원 녹지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지역 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의 녹지 공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건강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