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진주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6년 진주문화관광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문화관광 SNS 기자단은 그동안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SNS를 통해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홍보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롭게 구성됐으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분야 등 총 15명을 선발했다. 특히 외국인 기자단 3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외국인 기자단은 해외 관광객의 시선으로 진주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진주 관광을 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콘텐츠 제작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진행됐다.
SNS 기자단은 앞으로 진주논개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맛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올해 12월까지 진주관광 공식 채널(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SNS 기자단은 진주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외국인 기자단과 함께 진주 관광을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