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공연과 아트페어 등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아트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먼저 선보인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패키지는 출시된 지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주회를 최고 등급 좌석(R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 포함된 구성으로, 객실 1박과 공연 프로그램 북 교환권, 발레파킹 서비스 1회 혜택을 담았다. 공연은 다음 달 9일 부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시각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패키지도 출시한다.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6’의VIP 블랙 티켓을 포함해 와인 및 초콜릿 등 웰컴 어메니티, 14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했다. VIP 블랙 티켓은 의전차량 및 콜렉터 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1인과 함께 입장 가능하다.
아트부산은 서울 중심의 미술 시장에 지역적 균형을 맞추고, 신진 작가 발굴의 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패키지 예약은 오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다.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다이닝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식음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최상의 휴식은 물론,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적 감동까지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