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지난해 1분기 66억 8000만 원, 2026년 1분기 212억 2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일 분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3.17배 증가한 수치다. 또 자큐보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79억 8600만 원으로, 출시 이후 최대 월 처방액을 기록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현재 자큐보의 추가 적응증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큐보의 우수한 약효를 증명할 수 있는 임상 결과들도 공개될 예정”이라며 “자큐보의 성공과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