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군기자 |
2009.07.16 18:59:13

▲사진은 쥬니어 네이버의 가베놀이 캡쳐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학습효과까지 있는 교구라고 하여 가베를 사놓기만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 방 한구석에 고이 모셔만 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 추가 비용을 들여 전문 선생님을 모시지 않고도 가베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16일 NHN의 쥬니어네이버는 6월 25일부터 2주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16일 미취학 어린이 대상 가베놀이 교육 서비스 쥬니버 가베놀이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쥬니어네이버의 가베놀이는 가베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총 60편의 기본강의와 매주 한편씩 업데이트되는 강의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강의를 보고 바로 놀이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베놀이에 필요한 활동지와 인쇄버전의 강의 교안도 제공한다.
동시에 자녀와 함께 가베로 놀이를 한 후기를 공유하고 학부모들 간에 자녀 학습에 관한 정보를 활발하게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따라서 가베를 사놓고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직접 가베를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아이와의 놀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가베놀이의 강의는 창의력 계발을 위한 창의 가베와 초등 수학 교과과정을 풀이한 수학 가베로 구성되며 강의 요약본이나 후기를 까페와 블로그로 스크랩할 수 있다.
NHN 최소영 컨텐츠서비스실장은 “가베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문교육컨텐츠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학부모는 정보교환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교육자료를 공유하여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