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기자 |
2009.08.13 17:36:32
▲(사진=김성호 기자)
KBS 새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만불손한 재벌 상속녀 윤은혜와 집사인 윤상현, 인권변호사 정일우, 정일우의 친구 문채원이 겪는 유쾌한 로맨틱코미디로 1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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