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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첫 연극이지만 금세 적응…난 무대체질”

연극 ‘엄마, 여행 갈래요?’에서 아들 이현수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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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우인기자 |  2009.11.25 19:03:20

▲김성수 (사진=이우인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성수가 무대 연기에 도전한다. 김성수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엄마, 여행 갈래요?’에서 35세의 대학교 시간 강사 아들 이현수를 연기한다.

‘엄마, 여행 갈래요?’는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컴퍼니가 만드는 ‘감독, 무대로 오다’ 시리즈 1탄이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순정만화’를 연출한 류장하 감독의 연극 연출 데뷔작이다. 이 작품에서 류 감독은 어머니와 아들의 일상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뚝뚝한 아들이 어머니의 발병 사실을 알고 난 뒤 불효를 후회하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특히 현수 역에 대중 연극은 처음인 김상경과 김성수가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김상경은 대학 때 연극을 전공해 무대 경험은 많지만 대중적인 연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김성수는 연극 경험이 전혀 없다. 그러나 스스로 ‘무대체질’이라며 자신을 보인 그다.

25일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성수는 “사실 공연은 딱 한 번 해봤다”면서 “첫 공연에서는 무대에 서기 전 옆 사람이 들릴 정도로 가슴이 쿵쿵거렸다. 그러나 점차 두근거림이 가라앉더라. 내가 아무래도 무대 체질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수는 이어 무대에 굉장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였다. 그는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다. 장면 전환도 많고 챙겨야 할 소품도 굉장히 많아 걱정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다 기억이 나더라.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었다”면서 “이번 연극은 마이크를 차고 연기하는데 다음엔 정말 육성으로 하는 연극에 도전해 보고 싶다. 연극을 많이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미연, 예수정, 양소민, 최민건, 백민정, 이채영, 김정현 등 연극이 처음인 배우와 무대 경험이 10년 이상인 배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 ‘엄마, 여행 갈래요?’는 2010년 1월 17일까지 공연된다.

문의 02-764-7858


▲(사진=이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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