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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
김종인 “서영교 사태 다시 사과…당내 규율 엄격히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회의에서 서영교 의원의 '가족채용' 논란과 관련해 “국민에게 우리 당 의원이 윤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당 내부에서부터…
[심원섭 기자] - 2016-07-01
박지원 “내주 초 10명 내외 내부인사로 비대위 구성”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주말까지 의견수렴을 해 내주 초에 비대위 인선을 발표하겠다"며 ”우선 10명 내외의 당내 인사로 비대위를 구성한 뒤 골격이 어느 정도 갖춰지면 추기로 외부인사를 모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심원섭 기자] - 2016-07-01
더민주, 서영교 "사려깊지 못해 죄송…올해 세비 공익 기탁"
더불어민주당 30일 남동생을 5급 비서관, 딸을 인턴, 친오빠를 후원회 회계 책임자로 고용해 가족 채용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서영교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더민주 김조원 당무감사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 후 브리…
[심원섭 기자] - 2016-06-30
반기문23.3% >文19.5% >安12.8%…安 호남서 3위로 밀려
4.13총선 리베이트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당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의 대표직 사퇴 등 발빠른 대처로 오히려 당 지지율 반등에 성공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영교 의원 가족채용 논란을 좀처럼 매듭짓지 못하는 바람에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
[심원섭 기자] - 2016-06-30
安 “평의원으로서 당 위해 열심히 하겠다”…의총은 불참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역량강화 집중 워크숍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또 상임위가 열리기에 상임위에 참석하겠다”며 “평의원으로서 국민의당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전 대표는 전날 4·13 총선 홍…
[심원섭 기자] - 2016-06-30
박지원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 없어” 의원들 독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사퇴한 이후 열린 첫 의원총회에서 “오늘 상황을 피하지 말고 모두 온몸으로 위기에 맞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자”면서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위기를 극복하는 정답은 일…
[심원섭 기자] - 2016-06-30
‘복당’ 유승민 “朴정부 3년 반, 성공했다 보기 어려워” 일침
새누리당에 복당한 유승민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정부 임기 3년 반은 그렇게 성공했다고 보기 힘들다”고 혹평했다. 유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10조원대 추경 편성 방침에 대해 “원칙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땜질식 구조조정을…
[심원섭 기자] - 2016-06-29
국민의당 安-千 동반사퇴…창당 5개월 만에 체제 붕괴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가 지난 총선과정에서 불거진 리베이트 파동에 의해 결국 창당 5개월 만에 붕괴되는 등 국민의당은 극한 혼란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국민의당은 2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고위원들이 전날부터 대표직 사퇴 방침을 굳힌 안철수…
[심원섭 기자] - 2016-06-29
더민주 서영교 비난, 새누리 박인숙도 ‘가족 채용’ 들통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을 맹비난해온 새누리당도 19대 국회의원 당시 보좌진의 월급 2억4천400여만원을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중앙선관위원회에 고발된 이군현 의원과 됐다. 박인숙 의원 역시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그리고 동서를 인…
[심원섭 기자] - 2016-06-29
安, 대표직 사퇴 카드로 배수진…최고위서 최종거취 결정
지난 4·13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도합 4차례나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리더십의 최대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 대표는 사건 당사자들에 대한 책임론을 논의한 28일…
[심원섭 기자] - 2016-06-29
국민의당, 의총서 ‘기소 후 당원권 정지’ 최종결론 낼 듯
국민의당은 28일 4·13 총선 홍보비 파동에 연루된 박선숙 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사무부총장의 징계 수위와 관련해 한때 출당 조치 쪽으로 기우는 듯 했으나 당헌당규에 따라 ‘기소가 되면 당원권을 정지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져 최종 결론이 주목된다. 국민의당…
[심원섭 기자] - 2016-06-28
이재오 “내년 1월초 개헌정당 창당…대선후보 낼 것”
친이(친이명박)계의 핵심 인사인 이재오 전 의원이 헌법 개정을 목표로 하는 원외 정당을 내년 1월초 창당하고 내년 대통령선거에도 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발표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이 전 의원은 개헌추진국민연대와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함께했던 인사들을…
[심원섭 기자] - 2016-06-28
우윤근 “박대통령 레임덕 뻔해 개헌에 동의 가능성 있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27일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단안을 내리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현재 반대 입장을 내보이고 있는 박 대통령에게 개헌을 압박했다…
[심원섭 기자] - 2016-06-27
국민의당·安 총선 후 최저…호남에서도 더민주에 오차밖 밀려
국민의당이 지난 총선에서 ‘리베이트 수수의혹’과 관련해 허위진술을 지시했다는 김수민 의원측 폭로후 국민의당과 안철수 공동상임대표의 지지율이 총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야권의 정치적 텃밭인 호남에서 지지율이 폭락해 ‘안철수 신당’을 조사에 포함한…
[심원섭 기자] - 2016-06-27
김종인 “불공정에 민감한 시대에 '서영교 가족채용’ 사과…상응조치 취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영교 의원의 이른바 '가족채용' 논란에 대해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우리당 소속 서영교 의원의 문제에 대해 이번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무감사…
[심원섭 기자]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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