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거리의 차 안에서 과도한 노출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젤 번천은 최근 야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하던 도중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 차에서 차 문을 닫지 않고 옷을 갈아입었다.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 나체가 적나라하게 공개됐지만 지젤 번천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계속 문을 열어둔 채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녀의 이런 행동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찍힌 사진은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을 통해 보도됐다. 이들은 “지젤 번천이 몸매에 대해 자신감이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도 “아무리 개방적이라 해도 매너가 없는 것 같다” “문을 닫을 생각도 못했나”는 등 노출이 과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