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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베드신, 밥 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

SBS '강심장'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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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세경기자 |  2011.01.12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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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수위 높은 베드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경은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영화 '방자전' 촬영 때 수위높았던 노출신과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류현경은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며 특히 "베드신은 밥 먹는 연기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가면 내 몸이 아니라 향단이의 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출신과 베드신보다 류현경을 힘들게 했던 부분도 있다. 바로 다이어트였다. 류현경은 "한달 만에 7kg을 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류현경은 자신을 기억 못하고 있는 이승기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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