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레인보우의 막내 조현영이 최근 8kg이나 감량해 화제다.
조현영은 반 년 전 '마하' 활동을 할 때보다 무려 8kg이라 체중을 줄여 신곡 'Sweet Dream' 활동에 나섰다.
조현영은 'To Me'(투미) 활동 시에는 줄넘기, 훌라후프, 식이요법과 잠자기 4시간 전 철저하게 금식 등으로 4kg을 감량했고, 이후 4kg 추가 감량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연습생 시절 다소 통통했던 현영은 데뷔를 앞두고 살을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Mach' 활동을 앞두고 몸무게가 크게 불어났다"며 "하지만 굳은 결심으로 지난 4월 '투미' 활동까지 4kg을 감량한 뒤 이번 '스윗드림' 활동을 앞두고 추가로 4kg을 더 줄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