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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아리아니, 김동현 이긴 ‘코딧’에게 "미친 무릎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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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영미기자 |  2011.07.03 15:29:26

▲(사진=

UFC '섹시 아이콘'이자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25)가 ‘스턴건’ 김동현(29)에게 승리한 ‘카를로스 콘딧(27)’을 칭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아리아니는 김동현이 경기에서 패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AriannyCeleste)에 통해 "콘딧은 정말 대단했다. 미친 무릎의 소유자"라는 글을 남겼다.

아리아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외모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있으며 2009년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에 이어 지난해 10월 '플레이보이'에서 누드 화보를 찍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콘딧은 이날 동양인 최초로 5연승을 기록하던 김동현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58초 만에 플라잉 니킥으로 TKO승을 거두는 기쁨을 얻었다.

한편, 8월 중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아리아니는 지난 3월 27일에는 “정찬성은 정말 화끈하다. 미칠 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 그의 티셔츠를 갖고 싶다”는 글을 남겨 국내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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