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아이유 뒤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송지효 아이유 뒤태
배우 송지효와 가수 아이유의 뒤태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녹화 현장 사진 중 송지효와 아이유의 뒤태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송지효의 뒤태를 담겨 있다. 아이유와 송지효는 서로 다른 팀인 듯 다른 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송지효와 아이유는 수많은 인파들에게 둘러 싸여 런닝맨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작은 키에 아담한 몸매의 아이유와 큰 키를 자랑하는 송지효의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나 아이유가 상대적으로 작고 말라 보인다. 아이유는 평상시 33반 사이즈인 은 몸매로 알려졌기 때문에 송지효 옆에 서 있으니 확실한 비교가 됐다.
송지효와 아이유의 뒤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송지효 옆에 서있으니 작아보여" "송지효도 말랐는데 아이유 진짜 말랐네” “아이유 뒤태 작고 귀엽다” “송지효 아이유 뒤태 초등학생 동생 데려온 언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 아이유 뒤태로 화제를 모은 ‘런닝맨’은 오는 27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