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투명 얼음 동굴이 온라인상에서 급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사진작가 카밀 타미올라는 사람의 손길이 오랫동안 닿지 않은 프랑스 알프스의 얼음동굴을 발견했다.
카밀 타미올라는 8일간 얼음동굴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얼음동굴의 형태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투명 얼음 동굴은 흡사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긴 터널을 연상케 할 정도로 깊다. 특히 반짝이는 투명한 얼음이 빛을 발산해 내부가 밝게 빛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얼음동굴은 반짝이는 투명한 얼음이 있어 빛을 발휘한다고 알려졌다.
투명 얼음 동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는 참 신기한게 많아...투명 얼음 동굴 신기하다” “이 동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