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SBS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 한영의 다리길이가 9등신 꽃미남 배우 강동원의 다리길이와 비슷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9cm의 키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한영은 지난해 한 쇼프로그램에서 “내 다리 길이는 무려 112cm”라고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얼마 전 케이블 방송서 ‘다리가 긴 여자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8월 비키니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영은 한국 여성으로는 드물게 180cm에 가까운 키로 다리길이가 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영은 여성 인기 그룹 LPG로 활동 중이며, 현재 SBS '도전1000곡‘,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 등에서 베테랑에 가까운 노련한 방송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