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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헐리우드 최고의 가슴’

미 주간지 설문, 안젤리나 졸리 등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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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편집팀기자 |  2005.11.01 18:01:57

팝가수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연예인으로 뽑혔다.

미국의 주간지 ‘인터치’가 실시한 “헐리우드 최고의 가슴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온 제시카 심슨이 1위를 차지했다.

제시카 심슨은 올해 들어 ‘25세 이하의 섹시스타’, ‘엄마로 삼고 싶은 유명인’, ‘헤어스타일이 가장 멋진 연예인’ 등을 조사한 설문조사와 영화 데뷔작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이 흥행수입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를 인정받았다.

제시카 심슨 외에도 배우 셀마 헤이엑(Salma Hayek·2위)과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4위), 할리 베리(Halle Berry·5위), 제니퍼 러브 휴이트(Jennifer Love Hewitt·6위),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7위) 등이 ‘헐리우드 최고의 가슴’으로 뽑혔고 언제나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중견 배우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도 각각 8위와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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