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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누드집은 백지수표 값

누드는 본인만의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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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우인기자 |  2008.02.27 16:58:56

최근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 윤경철)'의 '더 인터뷰'에 출연한 현영이 누드집을 내면 백지수표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영은 "누드를 찍으면 원하는 대로 돈을 준다"며 백지수표 제안을 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노력해서 버는 돈에 만족한다. 아직까지는 (누드집 낼) 용기가 없다"고 말했다.

또 젊은 사람들이 누드집을 내는 데 대해 현영은 "찍는 건 좋지만, 자신의 누드를 다른 사람들이 갖는 것 보다는 혼자 간직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영의 '백지수표 고백'이 담긴 '더 인터뷰'는 오는 3월 15일 OBS 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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